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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
삼성이 불붙인 사내 대출, 왜 DSR에 안 걸릴까?
안녕하세요, 워크드입니다.요즘 사내대출이 뉴스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삼성전자가 노사 합의로 주택 구입용 사내대출 한도를 최대 5억 원, 연 1.5% 금리로 확대하기로 하면서인데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 연 4~5%인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조건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는 건 금리도, 한도도 아닙니다. "이게 어떻게 DSR 규제를 안 받지?" 하는 점입니다. 정부가 가계대출을 강하게 조이는 와중에, 5억 원짜리 대출이 DSR과 LTV를 비껴가니까요.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지난 6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공익을 위해 사내대출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의식이 있다", "마음 같아선 DSR에 연계하고 싶지만 자본주의 체계상 한계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 규제 권한이 있는 금융위..
2026.06.26 11:55 -
뉴스 & 이슈
판결이 엇갈리는 복지포인트의 과세 여부. 결론은 어떻게 될까?
*업데이트 안내 (2025년 1월 9일)복지포인트의 과세에 여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선고되어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워크드입니다.혹시 재직 중인 회사에 복지포인트 복지 또는 선택적 복지가 있으신가요? 최근에 복지포인트는 보편적인 복지가 되었는데요. 임직원들은 포인트로 받지만 다양한 결제처와 사용처가 있기에 거의 현금처럼 쓸 수 있어서 선호하는 복지이기도 합니다.다만 이렇게 지급되는 "포인트"를 근로 소득으로 볼 것이냐는 늘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 논쟁에 대해 법원의 엇갈린 판결이 나오면서, 앞으로의 추이가 더 궁금해지는데요.이번 워크드 레터에서는 복지포인트가 어떤 과세 이슈가 있었고, 이에 대한 법원의 해석을 시간 순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
2024.07.29 10:58 -
뉴스 & 이슈
뉴스 기사 파헤치기 : 가불/선지급/차용금과 급여 상계에 대한 이슈
안녕하세요, 워크드입니다.최근에 온라인 상에서 화제된 뉴스가 있었습니다. 사장으로부터 목돈을 빌리고 월급에서 분할 변제하기로한 직원이 갑작스럽게 퇴사한뒤, 빌린 돈을 갚지 않은채 임금 체불을 신고하여 사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내용입니다.현실적으로 직원이 가불이나 금전 대여를 요청했을때 쉽게 거절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채용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들의 장기 근속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뉴스기사에 나온 상황처럼 소상공인 / 스타트업 위주의 소기업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의 관점에서 작성해보겠습니다. 뉴스 기사 요약직원 믿고 250만원 빌려줬는데…한 달 만에 '날벼락'강릉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A 사장은 외국인 직..
2024.07.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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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드가 하는 일
금융위가 제시한 사내 대출 가이드라인 - '종합 진단 보고서'로 완벽 대응하기
사내 대출을 운영하다 보면 가장 어려운 순간이 '심사'입니다. 사내 대출은 회사의 자금이다보니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하고 감사에도 대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가족 간의 거래는 아닐까?""사내 대출 해준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실거주 중일까?""은행 대출금과 겹치지는 않을까?" 대출금은 결국 회사의 돈이고, 한 번 잘못 나가면 회수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내 대출 사고의 대부분은 대출을 실행한 뒤가 아니라, 실행하기 전 심사를 충분히 하지 못한 데서 생깁니다. 최근에는 이 부담이 한층 커졌습니다. 금융당국이 사내 대출도 시중 대출에 준하는 관리를 권고하면서, 무주택, 실거주 여부, 주택 가격과 면적, 1순위 근저당권 설정 같은 기준을 기업이 스스로 확인해야 하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담당자 입장..
2026.07.23 14:17 -
워크드가 하는 일
은행 갈 때마다 반차 쓰는 직원들을 위해 - 워크드 금융 상담 복지
요즘 많은 회사가 임직원의 삶을 더 넓게 돌봅니다. 심리 상담, 건강 관리, 법률 자문까지 챙기는 회사가 늘면서 EAP(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의 영역은 매년 넓어지고 있죠.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직장인이 가장 자주, 가장 무겁게 짊어지는 고민 하나가 빠져 있습니다.바로 '돈', 그중에서도 대출과 관련된 금융입니다.집을 살 때나 전세 보증금을 마련할 때처럼, 인생에서 가장 큰 금융 의사결정 앞에서 직장인은 의외로 혼자입니다. 인터넷에는 광고와 잘못된 정보가 넘치고, 은행 창구는 평일 낮에만 열려 있으니까요.직장인이 대출 한 번 제대로 받으려면, 결국 반차를 씁니다. 대출 한 번에 반차 몇 번을 써야할까요? 대출 과정은 한 번에 끝나는 법이 없습니다.여러 은행의 금리와 한도를 비교하려면 은행마다 따로 방문해..
2026.05.30 23:10 -
워크드가 하는 일
복지 예산 0원인데, 전 직원의 연봉을 200만 원씩 올려준 비결
안녕하세요, 워크드입니다.최근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연봉 인상 분에 비해 직원이 체감하는 실질 소득은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워크드는 제1금융권과 통해 임직원의 가처분 소득을 즉각적으로 높여주는 ‘임직원 전용 금융 공동 구매 인프라’ 를 구축하였습니다.이제 복지 예산 추가 지출 없이 대기업 수준의 금융 혜택을 우리 회사 임직원에게 제공하여 복지 경쟁력을 강화하세요. 인사 팀의 성과를 '숫자'로 증명하세요.경제적 효과 : 현금 지출 0원으로 임직원 1인당 연평균 200만 원 이상의 실질 소득 증대 효과 및 금융 자산 형성 기회 제공인사 전략: 고금리 시대 직장인의 핵심 니즈(자산 형성)를 공략하여 애사심 고취 및 리텐션 관리운영 효율: 외부 플랫폼 활용으로 인사팀 행정 부담 없이 즉시 시행 ..
2026.05.12 07:41 -
워크드가 하는 일
임직원을 위한 AI 구독 비용, 이제 관리가 필요할 때
안녕하세요, 워크드입니다.요즘 회사의 비용 항목 중 가장 가파르게, 그리고 조용히 늘어나는 것이 바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같은 도구들의 구독비용입니다. 초기에는 소수 인원의 파일럿으로 시작되지만, 어느샌가 전사적인 비용으로 불어나고 있습니다.문제는 이 비용이 쉽게 관리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누가/언제/얼마를 쓰고 있는지 파악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 비용이 '투자'인지 '낭비'인지 판단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단순히 결제만 해주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AI와 대화하며 발생하는 보안 이슈 AI 도구는 일반적인 SaaS와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직원이 업무를 위해 문서, 코드, 내부 정책 같은 데이터를 직접 입력해야 작동한다는 점입니다.특히 직원 개개인의 계정으로 AI를 사용하고 있다면 보안 리..
2026.04.26 15:45